안녕하세요 흑마돌이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에 다녀온 아베노 하루카스의 미술관과 전망대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아베노 하루카스는 신울트라맨(シンウルトラマン)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아베노 하루카스 미술관(あべのべあ ハルカス美術館)과 전망대(展望台)에서 신울트라맨(シンウルトラマン) 관련해서 전시를 많이 하고 있어 다녀왔습니다.
그럼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1. 아베노 하루카스 미술관(あべのべあ ハルカス美術館)
아베노 하루카스(あべの ハルカス)에서는 현재 신울트라맨(シンウルトラマン)의 일본 영화 개봉으로 인하여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아베노 하루카스 미술관에서는 신울트라맨의 작가인 안노 히데아키의 작품인 신울트라맨(シンウルトラマン)을 비롯하여 신고질라(シンゴジラ), 신가면라이더(シンー仮面ライダー), 에반게리온(エバンゲリオン)의 전시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사진 촬영이 가능한 일부 작품들입니다.
이외에도 사진 촬영이 불가한 전시품 중에 애니메이션 신이 그려지는 과정이나 작품이 만들어질 때 사용했던 촬영 카메라나 물건 등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아베노 하루카스 미술관 전시회 입장료는 1,500엔이었습니다.
이어서 오랜만에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에 올라가 봤습니다.
2.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あべの ハルカス展望台)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あべのべあ ハルカス)도 아베노 하루카스 미술관처럼 신울트라맨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니 가장 먼저 오토바이가 보였습니다.
아베노 하루카스의 마스코트 아베노 베아(あべのべあ)도 있네요.
일부러 해가 지는 시간에 올라왔는데 하필 저 위치에 구름이 딱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도톤보리에 있는 돈키호테(에비스 타워)도 잘 보였습니다.
이날 오전에 비가 살짝 왔었는데도 불구하고 멀리 있는 아카시해협 대교도 보일 정도로 경치가 좋았습니다.
최근 신이마미야 역 앞에 새로 생긴 OMO7호텔도 확대해서 찍어보았습니다.
해가 저물고 슬슬 불이 켜지기 시작했습니다.
언제 봐도 예쁜 야경입니다.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 역시 입장료는 1,500엔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같은 날에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와 미술관을 같이 입장할 시에는 굿즈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왼쪽 굿즈는 기간이 지나서 받을 수 없고 오른쪽의 타월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오늘도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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